여름철 시력교정술 관심 증가... “정밀 검사가 우선”
페이지 정보

본문
여름 휴가와 방학 시즌을 앞두고 시력 교정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때에는 안경과 콘택트렌즈 착용의 불편함을 줄이고자 수술을 계획하는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어떤 수술법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알아보려는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시력 교정술은 근시와 난시 정도 뿐 아니라 각막 상태, 안구 구조, 직업적 특성, 생활 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된다. 대표적인 시력 교정술로는 라식과 라섹이 있으며, 각막 손상을 더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한 스마일라식 등이 있다.
먼저 라식은 각막 절편을 생성한 뒤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며,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이는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질 수 있다. 먼저 라식은 각막 절편을 생성한 뒤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며,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후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이다. 이는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적합성이 달라질 수 있다.
최근에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일프로와 같은 새로운 시력 교정술도 도입되고 있다. 스마일프로는 스마일라식과 유사하지만 레이저 조사 속도를 높여 수술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장인범 서울온안과 대표원장에 따르면 이는 단안 기준 레이저 조사 시간이 약 10초 이내로 이뤄져 환자가 느끼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 역시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장 대표원장은 "실제로 같은 근시를 가지고 있더라도 각막 두께와 형태, 동공 크기, 안구건조증 유무, 망막 상태 등에 따라 시력 교정술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력 교정술보다 안 질환 치료가 먼저 필요한 상황도 있어 충분한 사전 검사가 필수로 꼽힌다"며 "시력 교정술은 최신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눈 상태를 명확히 분석한 뒤 적절한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정밀 검사를 통해 망막 상태, 시신경 건강 등을 충분히 확인한 후 계획을 세워야 안정적인 시력 교정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 방법마다 특징과 적응이 다른 만큼 상담과 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눈에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관련링크
- 다음글서울온안과, 비쥬맥스 800 도입…차세대 시력 교정술 스마일프로 운영 26.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