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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안과 장인범 원장, 생애 주기 별 안과 검진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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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온안과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5-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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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채널 비온뒤에 출연한 서울온안과 장인범 원장이 연령별 눈 건강 관리와 생애 주기 별 안과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장 원장은 눈 건강은 연령에 따라 관리 목적과 중점이 달라지는 만큼 생애 주기에 맞춘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눈 건강 관리는 시력이 잘 보이는지 확인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연령대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크게 나눠 설명하자면, 먼저 성장기에는 시기별 시력 발달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고, 성인기에는 시력 유지와 더불어 초기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검진이 필요하다. 마지막 노년기에는 퇴행성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기로, 주요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검진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이어 각 연령대별 안과 검진 항목에 대해 언급했는데, 영유아 시기에는 시력 발달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약시 여부를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동기에는 근시나 난시와 같은 굴절 이상 검사를 통해 시력 변화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이때 학교 입학 전후를 포함해 성장 과정에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성인기에는 특별한 자각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을 통해 눈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시력 검사 뿐 아니라 안압 검사와 안저 검사 등을 통해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과 같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2~3년 주기 검진이 권장될 수 있으나 가족력이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는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년기에는 퇴행성 안 질환에 대한 집중 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진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녹내장은 시신경 손상으로 시야 결손이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자각 증상이 없이 진행되기도 하여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반변성 역시 노년기에 주의가 필요한 대표 질환으로 언급됐다. 이 질환은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부위에 변화가 생겨 영향을 주는 것으로, 심각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1년 주기의 안과 검진을 통해 퇴행성 변화 여부를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장 원장은 눈 검진의 중요성을 자동차 정기 점검에 비유하며 설명했다. 작은 이상이 있을 때 조기에 발견하면 관리와 치료가 비교적 수월하지만, 점검 없이 방치되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눈 건강 역시 증상이 나타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정기 점검을 진행하며 이상 신호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눈 건강 관리는 연령에 따라 중점이 달라지기 때문에 생애 주기에 맞춘 안과 검진이 중요하다”며 “안과 검진은 반드시 전문의 진료를 통해 개인의 상태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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