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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안과 장인범 원장, 의학채널 ‘비온뒤’ 통해 AI 백내장 수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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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온안과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6-04-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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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서울온안과 장인범 원장이 의학 채널 비온뒤를 통해 백내장 수술과 인공수정체 선택 기준, 그리고 AI 기술이 접목된 수술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고 전했다.


백내장은 노화 등의 영향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점차 떨어지는 질환이다. 혼탁해진 수정체는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해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데, 증상이 심해지면 합병증으로 인한 실명까지 이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장 원장은 백내장 치료에 있어서 약물로 개선이 어렵다면 수술을 통해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때 인공수정체 선택이 결과를 좌우하는 요소라고 강조했는데, 환자의 눈 상태뿐 아니라 직업, 생활 방식, 시력 패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능에 따라 다른 인공수정체 종류에 대해 언급했는데, 먼저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특정 거리의 시력 교정에 집중된 형태로, 일반적으로 원거리 시력 확보에 적합하다. 반면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여러 거리에서 초점을 형성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거리의 시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난시가 동반된 환자의 경우 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를 활용해 더욱 선명한 시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AI 기술이 백내장 수술 전반에 적용되며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의료진의 경험과 기본적인 검사 수치를 중심으로 인공수정체를 선택하고 계획을 세웠다면, AI 기반 시스템은 환자의 눈 구조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적합한 수술 방향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AI 활용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우선 환자의 각막, 수정체, 망막 등 각종 눈의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를 기반으로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분석을 진행하고 적합한 인공수정체 종류와 도수를 도출한다는 것이다. 이후 맞춤형 계획이 수립되는데, 장 원장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술 후 시력 예측의 정확도가 한층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백내장 수술은 시력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환자 개개인의 시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절개 범위를 줄이고 회복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각 환자의 눈 상태에 맞춘 인공수정체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AI 기술 도입으로 결과에 대한 예측 가능성도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인범 원장은 “AI 기술이 모든 판단을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돕는 보조 도구일 뿐, 최종적인 과정과 판단은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실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내용은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치료 및 수술 여부는 반드시 안과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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