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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빛 공해와 황반변성의 관련성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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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온안과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4-03-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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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온안과 장인범 대표원장이 참여한 연구가 해외 유명 학술지 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 주제는 ‘야간 실외 인공조명과 나이관련 황반변성의 위험도에 대한 분석(Nighttime Outdoor Artificial Light and Risk of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이다.

황반변성은 최근 급속한 인구고령화 때문에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질환으로 3대 실명질환에 해당되며 선진국에서의 실명질환 1위가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삼출성 황반변성은 주기적인 항체주사치료가 필요하며,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돼 완치가 불가능해 평소 경각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

황반변성은 고혈압, 고지혈증, 유전적요인,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야간 조명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삼출성(습성) 황반변성 환자들과 야간 인공조명에의 노출과의 관련성에 대해 분석했고, 야간 인공조명이 강한 지역에 거주할수록 습성 황반변성의 유병률은 유의하게 증가했다. 


장인범 원장은 2018년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황반색소 밀도 분석에 관한 연구를 처음으로 발표한 책임저자이다. 황반변성이 발생하기 전에 황반색소 밀도가 감소하므로, 안과 검진시 황반부 검사는 매우 중요하며, 황반색소 밀도가 감소하면 루테인, 제아잔틴 등의 복용을 통해 황반변성으로의 진행을 막는게 중요하다고 발표했었다.

장 원장은 “우리나라도 대도시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고, 야간 인공조명에의 노출을 피할 수 없는 환경이므로, 인구의 고령화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다면 습성 황반변성의 발생 가능성도 비교적 높다고 볼 수 있다. 황반변성은 한 번 발생하면 완치가 불가능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가 예후에 매우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은 필수”라고 말했다.

한편 장인범 원장은 2024년 춘계 안과학회에서 당뇨망막병증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등 망막 질환의 진료와 연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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