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안과, 4층 수술센터 확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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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정현민 기자]
서울온안과의원이 지난 16일 수술센터를 확장 오픈했다.
확장 오픈된 수술센터는 4층 단독으로 넓은 대기 공간과 각 진료과로 나뉜 수술실, 2인/4인 입원실 등이 마련돼 있다.
서울온안과 장인범 대표원장은 “확장 준비 중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은 환자들이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다. 대규모로 오픈한 4층 안과 수술센터에는 첨단 장비를 추가적으로 새롭게 보강함으로 진료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확장 오픈으로 진료실과 대기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방문하는 환자들의 편의를 높여 진료 대기시간의 불편함이 크게 줄었으며, 라식, 라섹, 노안 백내장수술, 망막, 녹내장, 안구건조증, 근시 치료 등 모든 안과 과목의 진료가 가능해져 질 높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정현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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