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안과 장인범 원장,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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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서울온안과 장인범 대표원장이 지난 9월 3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안과 부문 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보건의료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 의료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의료인을 위한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2014년 설립 당시부터 국민 건강과 의료의 질적 향상 및 환자의 의료서비스 만족 등 의료 선진화를 위해 꾸준히 기여해온 기관과 앞으로 국내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는 곳을 기준으로 두고 선정된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서울온안과 장인범 원장은 2021년 제8회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에서 안과 망막백내장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2년에 개최된 제9회 시상식에서도 안과 부문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2022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 원장은 “Open(항상 열려있는 안과), Only(서울 서북부 망막수술이 가능한 유일의 안과의원), New(안과 진료, 수술 장비의 지속적인 도입), Innovative(꾸준한 연구와 혁신)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차갑지 않은 따뜻한 분위기, 정성을 다한 꼼꼼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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