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안과 개원…22일부터 정식 진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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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온안과의원 내부 인테리어 모습 (사진=서울온안과의원 제공) |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서울온안과의원이 16일 불광역 인근에서 개원해 오는 22일부터 정식 진료를 개시한다.
서울온안과는 노안과 백내장, 망막수술, 망막 레이저, 라식, 라섹, 안구건조증 등 모든 안과 분야의 수술과 진료가 가능하다.
서울온안과 장인범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 망막 전임의를 거쳐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 망막학회 정회원과 미국‧유럽 백내장 굴절수술학회 정회원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장 원장은 “지역민의 눈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개원 과정에서 병원의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세팅했으며, 개인의 발전뿐 아니라 안구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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